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8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89개 세 글자:544개 네 글자:487개 다섯 글자:208개 여섯 글자 이상:175개 모든 글자:1,704개

  • : (1)조선 시대에, 공무로 외방에 나가는 벼슬아치에게 각 지방의 역원에서 말을 지급하던 일. 마패에 규정된 대로 마필과 침식을 제공하였는데 최고 일곱 필까지 지급하였다.
  • : (1)지방에 배치하여 관용(官用)으로 쓰던 말.
  • : (1)‘여마’의 북한어. (2)‘-려무나’의 준말.
  • : (1)제철이 지난 뒤에 지는 장마.
  • : (1)수레를 끄는 여섯 마리의 말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수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한자 부수의 하나. ‘麽’, ‘麾’ 따위에 쓰인 ‘麻’를 이른다.
  • : (1)말을 강제로 모아 거둠.
  • : (1)‘얼마’의 방언
  • : (1)말의 수컷.
  • : (1)수레와 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길들이지 아니한 거친 말. (2)삶아서 뽀얗게 처리하지 아니한 삼.
  • : (1)학문이나 기술을 강론하고 연마함.
  • : (1)작은 상태임. 또는 그런 것. (2)변변하지 못함. 또는 그런 사람. (3)요망하고 간사스러운 마귀.
  • : (1)‘-는구먼’의 방언
  • : (1)‘메꽃’의 방언 (2)‘각시마’의 방언 (3)‘부채마’의 방언
  • : (1)‘미얀마’의 전 이름.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상대편에게 약속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으면’의 방언
  • : (1)맛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덩이뿌리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6~7월에 흰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를 맺는다. 덩이뿌리는 약용 또는 식용한다. 한국의 함남ㆍ중부 이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곁마’의 북한어.
  • : (1)바둑에서, 많은 점으로 넓게 자리를 잡은 말. (2)뽕나뭇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온대에서 3미터, 열대에서는 6미터 정도 자라며, 잎은 5~9갈래로 갈라진 장상 복엽으로 열편은 피침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7~8월에 꽃이 피고 수꽃은 원추(圓錐) 화서로, 암꽃은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공 모양이다. 종자는 식용ㆍ약용하거나 사료로 쓰고 줄기의 껍질은 섬유의 원료로 쓰이는데 줄기에서 나오는 진에는 마취 물질이 들어 있다.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아시아ㆍ유럽의 온대ㆍ열대에 분포한다. (3)큰 악마. 또는 무서운 악마. (4)예전에, 중국 북방의 대군(代郡), 즉 지금의 허베이성(河北省) 지방에서 나던 명마(名馬).
  • : (1)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2)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 (3)‘라마’의 음역어. (4)안장을 얹지 아니한 말. (5)‘로마’의 음역어. (6)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길이가 3미터 정도이고 땅속줄기로 번식하며, 줄기나 잎을 꺾으면 흰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긴 심장 모양으로 잎 뒷면은 분처럼 희다. 7~8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씨에는 흰 털이 있어서 바람에 날린다. 씨는 식용하고 흰 털은 솜의 대용으로 인주를 만드는 데에 사용한다.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7)어떤 상황이 이루어지거나 어떻다고 말하기에는 부족한 조건이지만 아쉬운 대로 인정됨을 나타내는 보조사. (8)어떤 상황이 마음에는 차지 아니하나 아쉬운 대로 접어주는 조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9)‘나머지’의 방언
  • : (1)‘-마’의 방언
  • : (1)일에 장애가 생김.
  • : (1)다 자란 암말. (2)빈궁(貧窮)의 악마라는 뜻으로, ‘빈궁’을 저주하여 이르는 말.
  • : (1)‘그만’의 방언
  • : (1)‘도마’의 방언
  • : (1)저승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지은 생전의 선악을 심판하는 왕. 지옥에 살며 십팔 장관(十八將官)과 팔만 옥졸을 거느리고 저승을 다스린다. 불상(佛像)과 비슷하고 왼손에 사람의 머리를 붙인 깃발을 들고 물소를 탄 모습이었으나, 뒤에 중국 옷을 입고 노기를 띤 모습으로 바뀌었다.
  • : (1)벼슬아치가 타던 관아의 말. (2)군대의 행진 때 대장이 타기 위하여 예비로 거느리고 가던 말.
  • : (1)‘너무’의 방언 (2)‘각시마’의 방언 (3)‘부채마’의 방언
  • : (1)‘메꽃’의 방언 (2)‘사내아이’의 방언 (3)‘각시마’의 방언 (4)‘부채마’의 방언
  • : (1)여름철에 여러 날을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현상이나 날씨. 또는 그 비. (2)예전에, 국가의 행사나 의식에 의장(儀仗)으로 쓰기 위하여 만든 말 모양의 물건. (3)의장에 참여한 말. (4)윤흥길의 중편 소설. 한국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슬픔을 반영하였다. 1973년에 발표되었다.
  • : (1)그럴 리는 없겠지만. 부정적인 추측을 강조할 때 쓴다. (2)‘썰매’의 원말.
  • : (1)악마를 항복하게 함. 또는 그런 일. 수행자는 선정에 들어 지혜의 힘으로 불도 수행을 방해하는 번뇌마와 천마를 항복하게 하여야 한다. (2)고려 숙종 9년(1104)에 윤관이 조직한 별무반의 특수 작전 부대. 승려로 편성되었다.
  • : (1)‘얼마’의 방언
  • : (1)‘된마’의 북한어.
  • : (1)‘비구’를 달리 이르는 말. 마귀를 두렵게 한다는 뜻이다. (2)비구 오덕(比丘五德)의 하나. 출가하여 비구계를 받아 마귀를 두렵게 하는 일을 이른다. (3)포(砲)를 끄는 말. (4)조선 시대에, 각 역참에 갖추어 둔 말. 관용(官用)의 교통 및 통신 수단이었다.
  • : (1)‘엄마’의 방언 (2)‘얼마’의 방언
  • : (1)각 역에서 역마(驛馬)를 길러 공용(公用)에 바치던 일.
  • : (1)장기나 쌍륙 따위에서, 붉은 칠을 한 말.
  • : (1)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2)운송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동차, 건설 기계, 원동기 장치 자전거, 자전거, 사람 또는 가축의 힘이나 그 밖의 동력으로 도로에서 운전하는 수단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돌아가는 편의 말. (2)말을 돌려보냄.
  • : (1)두 마리 이상의 말이 마차를 끌 때에, 옆에서 끌거나 따라가는 말. (2)장기에서, 궁밭 안의 궁 좌우에 놓인 말.
  • : (1)신랑이 신부를 데리고 돌아옴. (2)‘금의환향’을 달리 이르는 말. (3)맛과의 여러해살이풀. 둥근 덩이뿌리가 있고 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으며, 잎이 마주나고 심장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6~7월에 암수딴그루로 흰 꽃이 핀다. 덩이뿌리는 식용하거나 강장제 또는 지혈제로 쓴다.
  • : (1)두 마리로 짝을 지은 말. (2)급한 소식을 전할 때 한꺼번에 같이 짝 지어 보내는 두 필의 말. 보통 때는 한 필의 말을 쓰나 이급(二急), 삼급(三急)의 현령(縣鈴)을 단 특수 문서를 전할 때에는 쌍마를 썼다. (3)장기에서, 한쪽 편의 두 개의 마.
  • : (1)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의 상중에 아들이 입는 상복인 베옷.
  • : (1)‘남서풍’의 방언
  • : (1)‘차마’의 옛말.
  • : (1)‘어머니’의 방언 (2)삼으로 실을 만들거나 베를 짬. (3)제주도에서 나는 말.
  • : (1)페루에 있는 도시. 태평양 연안에 가까운 고원에 있으며, 섬유ㆍ식품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1535년에 에스파냐인에 의하여 건설되었으며, 오래된 건축물이 많다. 외항 카야오에서 금, 은, 동광, 생고무, 목화 따위를 수출한다. 페루의 수도이다. (2)‘리머’의 북한어.
  • : (1)회색 털이 몸 전체에 펴져 있는 말.
  • : (1)다 자란 암말.
  • : (1)‘죽마’의 방언
  • : (1)장기나 쌍륙 따위에서, 푸른 칠을 한 말. (2)‘유치환’의 호. (3)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둥근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 오판화가 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줄기로 로프와 마대를 만들고 씨는 한약재로 쓴다. 인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늘그막’의 준말.
  • : (1)‘마의’의 옛말. (2)‘이마’의 방언
  • : (1)‘길마’의 방언
  • : (1)왕릉 따위의 앞에 돌로 만들어 세워 놓은 말. (2)곡식을 가는 데 쓰는 기구. 둥글넓적한 돌 두 짝을 포개고 윗돌 아가리에 갈 곡식을 넣으면서 손잡이를 돌려서 간다. (3)임금이 신하에게 말을 내려 주던 일.
  • : (1)다리가 저리거나 감각이 마비되는 병.
  • : (1)주로 여자들이 깜짝 놀라거나 끔찍한 느낌이 들었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2)‘어마하다’의 어근. (3)임금이 타던 말. (4)말을 몰거나 부림. (5)‘엄마’의 방언
  • : (1)‘꽹과리’의 방언
  • : (1)‘가마’의 방언
  • : (1)농사를 짓기 위하여 부리는 말. (2)행렬의 맨 앞에 가는 말. (3)조선 시대에, 역참(驛站)에 속하여 있으면서 공적인 연락을 하는 데 이용하던 말. (4)전신 부호와 그것에 해당하는 글자를 대조하여 놓은 표. (5)전쟁에 쓰는 말. (6)바둑에서, 서로 싸우는 말.
  • : (1)몇 번. 얼마.
  • : (1)아이들이 말놀음질을 할 때에, 두 다리를 걸터타고 끌고 다니는 대막대기.
  • : (1)늙거나 부상을 당하여 쓸모가 없어진 말. 또는 그렇게 되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말.
  • : (1)물질의 단위 질량 속에 중성자와 같은 전하가 없는 입자가 들어왔을 때, 그것으로 일어난 모든 전하 입자의 운동 에너지. J/kg 또는 erg/g로 표시한다.
  • : (1)예전에, 관청에 속해 있던 말.
  • : (1)‘어머’의 방언
  • : (1)‘얼마’의 옛말.
  • : (1)바람에 닳고 갈림.
  • : (1)쇠로 만든 말이라는 뜻으로, ‘기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처마’의 방언
  • : (1)어린아이의 말로, ‘밥’을 이르는 말.
  • : (1)≪니혼쇼키(日本書紀)≫의 흠명기(欽明紀)에 나오는 나라. 주조마국과 같은 나라라고도 한다.
  • : (1)‘낙마’의 북한어.
  • : (1)‘윗마을’의 방언
  • : (1)빠르게 잘 달리는 말. (2)빠른 속도로 달리거나 전진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남의 마음을 미루어서 헤아림.
  • : (1)길들여 놓은 말을 타고 재주를 부림. 또는 그 재주.
  • : (1)함경북도에서 나는 말.
  • : (1)털빛이 검은 말.
  • : (1)이미. 벌써. (2)이제 곧. 머지않아. (3)‘하마터면’의 옛말.
  • : (1)뱃사람들의 말로, ‘동남풍’을 이르는 말.
  • : (1)말의 수컷. ⇒규범 표기는 ‘수말’이다.
  • : (1)‘음매’의 북한어. (2)‘얼마’의 방언 (3)‘어머’의 방언
  • : (1)지붕이 도리 밖으로 내민 부분. (2)‘치마’의 방언
  • : (1)고려 문종 때에, 동궁(東宮)에 속한 종오품 벼슬. (2)고려 공양왕 때에, 춘방원(春坊院)에 속한 정칠품 벼슬. (3)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한 정구품 벼슬. (4)좋은 말. (5)세를 받고 남에게 빌려주던 말. 또는 그러한 일. (6)‘삼’의 방언
  • : (1)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같은 자격의 어구를 연결할 때 쓰거나, 짝을 지어 구별할 때, 이웃하는 수를 개략적으로 나타낼 때, 열거의 순서를 나타낼 때, 문장의 연결 관계를 분명히 하고자 할 때, 되풀이되는 말을 피하기 위해 일정 부분을 줄여서 열거할 때, 부르거나 대답하는 말 뒤에, 한 문장 안에서 ‘곧’ 따위의 어구로 다시 설명할 때, 한 문장에 같은 의미의 어구가 반복될 때, 도치된 어구 사이에, 바로 다음 말과 직접적인 관계에 있지 않음을 나타낼 때, 문장 중간에 끼어든 어구의 앞뒤에, 특별한 효과를 위해 끊어 읽는 곳을 나타낼 때, 짧게 더듬는 말을 표시할 때 쓴다.
  • : (1)‘고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이 쓰고 성질이 차서 황달, 학질, 하혈 따위의 치료에 쓰인다. (2)예전에, 중국 북방이나 동북방 등지에서 나던 말. (3)검은깨나 참깨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4)불을 피우며 그 불 속에 공양물을 던져 넣어 태우는 의식. 불을 하늘의 입이라 생각하여 불에 공양물을 던지면 하늘이 이를 먹고 사람에게 복을 준다는 생각에서 유래하였다. 직접 호마목을 태우는가, 단지 관념만으로 행하는가에 따라 외호마와 내호마로 나눈다.
  • : (1)옥황상제가 하늘에서 타고 다닌다는 말. (2)아라비아에서 나는 좋은 말. (3)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이 없고 긴 타원형의 덩이줄기가 있다. 6~7월에 엷은 황갈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전초를 강장제, 신경 쇠약, 현기증 및 두통에 사용하며, 한국ㆍ일본ㆍ대만ㆍ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4)‘천마’의 덩이줄기. 성질이 조금 따뜻하고 맛이 매운 약재로 풍증과 두통, 어지럼증, 경풍, 경간 따위에 쓴다. (5)사마(四魔)의 하나. 선인(善人)이나 수행자가 자신의 궁전과 권속을 없앨 것이라 하여 정법(正法)의 수행을 방해하는 마왕을 이른다. 석가모니가 보리수 아래에서 성도(成道)할 때에도 이의 방해를 받아 먼저 혜정(慧定)에 들어 마왕을 굴복시킨 다음 대각(大覺)을 이루었다고 한다. (6)‘처마’의 방언
  • : (1)말의 입에 재갈을 물림.
  • : (1)‘설마’의 방언
  • : (1)‘다마사슴’의 북한어. (2)유리나 사기 따위로 둥글게 만든 놀이 기구. (3)전류를 통하여 빛을 내는 기구. 진공 또는 비활성 기체가 들어 있는 유리알로 되어 있으며, 백열전구ㆍ네온전구ㆍ수은 전구 따위가 있다.
  • : (1)‘전마선’의 방언
  • : (1)잘 모르는 수량이나 정도. (2)정하지 아니한 수량이나 정도. (3)뚜렷이 밝힐 필요가 없는 비교적 적은 수량이나 값 또는 정도.
  • : (1)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생원과 진사를 뽑던 과거. 초시와 복시가 있었다. (3)백제 때에 둔 외관직 벼슬. (4)‘장사’를 달리 이르는 말. (5)조선 초기에 둔 훈련관의 종사품 벼슬. 태조 원년(1392)에 두었다. (6)조선 초기에 둔 무관직 벼슬. 태조 3년(1394)에 장군(將軍)을 고친 것이다. (7)삼공의 하나. 고대 중국에서 군사와 운수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이다. (8)네 가지의 마(魔). 온마, 번뇌마, 사마(死魔), 천마(天魔)이다. (9)죽은 말. (10)사마(四魔)의 하나. 사람의 목숨을 빼앗고 오온(五蘊)을 파멸시키는 마귀를 이른다. (11)개인이 소유한 말. (12)수행을 방해하는 마귀. (13)명주실과 삼실을 아울러 이르는 말. (14)한 채의 수레를 끄는 네 필의 말. (15)네 필의 말이 끄는 수레.
  • : (1)먼 길을 갈 때에 타는 말. (2)싸움터에서 타는 말. (3)가는 말을 멈추어 세움. (4)정밀하게 갊. (5)정성스럽게 닦음.
  • : (1)고려 시대에, 벼슬아치로부터 품계에 따라 거두어들이던 말. 사품관 이상은 한 사람이 한 필을, 오ㆍ육품관은 두 사람이 한 필을 바쳤는데, 원종 13년(1272)에 군마를 조달하기 위하여 처음 실시하였다.
  • : (1)‘노마’의 북한어. (2)라티움 평원에 머물러 살고 있는 라틴인들이 팔라티스 언덕을 중심으로 건설한 도시 국가. (3)로마 제국의 수도. (4)이탈리아반도의 중서부에 있는 도시. 테베레강 하류에 면한 일곱 개의 언덕을 중심으로 건설되었으며, 중세기부터 로마 교황청이 자리 잡은 곳이다. 유적이 많은 세계적인 관광 도시이며, 시내에는 바티칸 시국이 있다. 이탈리아의 수도이며, 라치오주의 주도(州都)이다. 면적은 1,508㎢. (5)이탈리아 중서부에 있는 주. 면적은 5,351㎢.
  • : (1)‘얼마’의 방언
  • : (1)‘용마’의 북한어. (2)힘찬 기상을 지닌 천리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좋지도 나쁘지도 아니한 말. (2)‘중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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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마로 시작하는 단어 (4,391개) : 마, 마가, 마가다, 마가다국, 마가담, 마가담포장, 마가디회, 마가레트, 마가렛, 마 가루, 마가리, 마가리집, 마가린, 마가린병, 마가마야, 마가목, 마가복음, 마가알, 마가야네스주, 마가을, 마가지, 마가타, 마각, 마각노출, 마각시, 마각을 드러내다, 마각이 드러나다, 마간, 마간석, 마간홍 ...
마로 시작하는 단어는 4,39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마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8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